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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참다보면 수술실 가게 됩니다"…30·40대 척추질환 급증의 경고
등록일 2026.07.01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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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참다보면 수술실 가게 됩니다"…30·40대 척추질환 급증의 경고
△ 신병욱 순천 척병원 병원장 ㅣ 신경외과 전문의 허리가 아프다. 그냥 피곤한 탓이겠지. 그렇게 넘기다가 결국 수술대에 오르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그것도 30대, 40대에서.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병욱 순천 척병원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최근 외래진료에서 30·40대 척추질환 환자 비중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근무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에서 허리디스크와 초기 척추관협착증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특히 많다고 했다.신 병원장은 "문제는 초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라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경 압박이 심해져 결국 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이 동반된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 중략 ] 신 병원장은 "한 곳에서 분야별 전문의에게 통합적으로 정밀진단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척추·관절·골절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연계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질환별로 병원을 옮길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관절치료에는 2021년 지역 최초로 도입한 3D CT 기반 로봇 인공관절치료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5년여간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어깨질환은 회전근개 파열, 오십견, 석회화건염 등 대부분을 관절경을 이용한 최소절개 치료로 접근하고 있다. ※ 인터뷰 전문은 아래의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 참다보면 수술실 가게 됩니다"…30·40대 척추질환 급증의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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